ILIN IAN CHOI 최일인 목사의 교회음악 이야기

ㆍ작성자	하나K
ㆍ작성일	2008-09-03 (수) 07:33

ㆍ조회: 809

목사님~ ^ㅇ^
항상 밝은 최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늘 뵈어서 참 반가웠습니다!
친절하게 지도해 주시고 챙겨 주셔서 금새 목사님과 친해졌어요. ^ㅁ^/
오늘 짧게 이야기 들었을 뿐인데도 대단한 분이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촌명은 차차 생각해보도록 하겠어요. 음악선물 바란 것이 아니었는데
선뜻 주셔서 너무 놀랐고 감사했어요. 은혜 갚으려면 이거 외워서
불러드려야 하나요??? O.O;;

오늘 좋은 음악 많이 틀어주셔서 귀가 호강하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작업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까 어깨 주물러주신 거
진짜 시원했어요. 오오 +ㅁ+b 앞으로는 자주 스트레칭 하면서 일하겠습니닷.
내일 또 뵈어요, 목사님!

사실 아직 오피스이고 바로 옆에 목사님 계시는데 생각날 때 미리 써 놓습니다ㅋㅋ

물옆 2008-09-27 05:33	하나 덕분에 내가 너무 편했지. 많은 일을 도와줘서. 그러니 어깨 정도야 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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