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N IAN CHOI 최일인 목사의 교회음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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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2018-01-04 (목)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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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716

탁구

무엇을 하든 성향이 나타난다 ^^
특히 운동할 때 ...

1. 나는 운동을 즐긴다
20여년 전 테니스 배울 때도
그저 운동이 좋아서 했다
게임을 해서 이기기보다 그저 운동 그 자체.
그래도 한 때는 ^^ 나름 ^^

2. 운동을 하면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이 좋다.
교회를 다니든 안 다니든
운동하는 사람들은 운동만으로도 교제가 된다.

3. 그러면서 사람을 알게 되고 타인의 삶을 보게 된다.
예수님을 믿든 안믿든 “삶의 여정”이란 시공간 속에 공존하고 있기에 공유하게 된다.

그래도 게임에서 이기면 좋다 !!!

포핸드에서 쉐이로 바꾸고 나서
걸음마부터 다시 배운다.

올 한해도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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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따르라	2015-11-04 (수)	390

124	교육	2015-11-04 (수)	591

123	교회 설교	2015-11-04 (수)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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