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N IAN CHOI 최일인 목사의 교회음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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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일	2013-11-02 (토) 13:50

ㆍ조회: 566

소통.

그렇다.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부분은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다.
'네가 뭘 안다고?'
그러면 할 말 없다.
그럼 경험한 본인은 왜??? .....

객관적인 것이 진리라고, 옳다고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최소한 객관적인 것이 그른 것이 아니라면
한번 쯤은 스스로도 객관화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
물론 그렇게 해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을 수 있다.

'소통'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다.
소통은 반감에서 동감, 동감에서 공감까지 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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