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함께한 복음서 여행
예수와 함께한 복음서 여행
“가장 가까이에 열려 있는 문으로 들어가세요. 예수님과 함께하는 진짜 모험이 시작됩니다.”
그동안 저자는
예수님을 현대로 오신 분으로 설정하였는데
이 책은 주인공이 1세기 예수님의 시대로 들어가서 전개되는 이야기.
성경에 기록된 사건들이 눈 앞에서 전개되고
하나 하나의 사건이 주인공의 궁금증을 풀어가는 절묘한 스토리.
이미 주인공의 궁금증이 아니라
나의 궁금증이 되었고
이야기 속에 내가 들어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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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책 소개
“가장 가까이에 열려 있는 문으로 들어가세요. 예수님과 함께하는 진짜 모험이 시작됩니다.”
판에 박힌 일상, 실연의 아픔, 스멀스멀 올라오는 회의감… 해소되지 않는 물음을 안고 살고 있는 엠마에게 날아온 수상한 카드 한 장과 함께 시작된 1세기 팔레스타인 여행! 송곳 같은 질문을 퍼붓는 엠마에게 예수는 언제나 의외의 답변을 내놓는다. 폭풍우 치는 갈릴리 호수, 한낮의 우물가, 향유 냄새 가득한 방, 골고다 언덕과 빈 무덤까지, 복음서 속 현장을 예수와 함께 걸으며 배우는 영적 성장의 핵심!
《예수와 함께한 복음서 여행》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주인공이 예수와의 뜻밖의 만남을 가지며 겪게 되는 놀라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예수가 현대의 도시 생활에 등장하는 설정을 뒤집어, 이번에는 1세기의 이스라엘, 바로 복음서에 기록된 사건들의 현장에 던져진 주인공이 겪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현실에 좌절한 주인공 엠마는 예수와 나누는 더없이 솔직한 대화와 신비한 모험을 통해, 신앙과 삶에 대한 관점이 180도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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