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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02-14 (토) 21:46
ㆍ조회: 1679  
찬송과 찬양
이 글을 쓰기 전, 오래 전에 써 놓았던 글을 잠깐 다시 읽어 보았다.
1996년에 쓴 글이 가장 오래된 글이다.
1996년 그때도 이미 한국에서의 교회음악이 상당히 발전해 있었을 때이다.
그 글들 중간 중간에 언급되 있음을 보았다.

이 글은 단지 찬송과 찬양이라는 용어에 대해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쓰려고 한다.

가끔 사람들이 물어본다.
찬송과 찬양의 차이가 뭐냐고.
나 역시 학교에서 배울 때 별 차이 없이 같은 의미로 사용한 것으로 배웠다.
그런데 찬송가학이라는 과목을 배울 때,전통적인 분류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나름대로 정리해 보면,
찬송은 대상이 성삼위 하나님이다.  복음성가는 대상이 인간이다.
즉 수직적인 찬양과 수평적인 찬양인 것이다.

찬양은 '노래하는 행위'라고 개인적으로 정의하려고 한다.
예를들면,
찬송가 000장을 다함께 찬양하겠습니다.
찬송가라는 책 에 있는 노래들이 찬송도 있고 복음성가도 있기에 이렇게 말하는 것이 옳다고 말하고 싶다.
실제로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결국 CCM 이라는 것 안에도, 찬송과 복음성가가 있는 것이다.
대상이 누구냐에 따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언급한 것이기도 하지만,
교회음악이라는 큰 원 안에, 찬송도 있고 복음성가도 있고,
CCM 이라는 장르도 있어서 그 안에서 또 찬송도 있고 복음성가도 있는 것이다.
또한 칸타타, 오리토리오 등등이 모두 교회음악이라는 큰 원안에 속한 것이다.
참고로 복음송가는 말은 잘못된 표현이다.  '송' 이 song 노래인데 또 '가'라는 표현이 겹친다.
복음 song 歌(노래 가).

그래서 공식적인 의견은 아니지만 찬송과 찬양이라는 용어의 의미를 위와 같이 분류하고자 한다.
 
이름아이콘 물옆
2009-02-1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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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난 후 다시 이전 글을 읽어보니 중복되는 부분이 많다.
이 말을 반복해서 하는 것을 나도 어지간히 집념이 있다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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