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N IAN CHOI 최일인 목사의 교회음악 이야기

ㆍ작성일	2005-06-30 (목)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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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야 할 첫 번째 일 (98.02.16)

남들이 바쁘다고 나도
같이 바쁘다가 정작 해야 할
일을 잃어버릴 수가 있다.
내가 새벽을 깨우고
기도로 시작한 하루
이 시간은 나에게 가장 소중한 시간

그분의 말슴이 내 가슴에 성령으로
넘치면 나는 다시 말씀을 전할 수가
있다. 내가 지금 메말라 있음은
전하기만 했지 받은 것이 없다는
것이지.
언제라도 기도하고 말씀을 준비하는 일로만
바빠야 하는데
내가 나를 보아도 안타까운데
주님이 보시면 얼마나 안타까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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