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N IAN CHOI 최일인 목사의 교회음악 이야기

나의 연필

교회음악

교회교육

하나님의 가정

끄적끄적

희미한 자취

ㆍ작성일	2024-03-29 (금) 13:20

ㆍ조회: 3

청소년들의 꿈

목회하면서 전도사 시절부터 가졌던 생각 중 하나.
왜 청소년들은 꿈이 획일적일까?
21세기 4차 산업혁명
본격적인 IT 시대에 들어섰는데
그 꿈조차 아예 축소된듯 하다.
방송에도 나왔지만
연예인, 유투버, 돈.
물론 다 그렇지 않음도 맞다.
그런 청소년만 봐서 그런지도 모른다.
교회는 어떨까?
교회의 청소년들.
아니 교회학교 전체....
유치부부터 청년부까지 교회 교육의 현장은 어떨까?
지금은 오로지 지휘만하고 있어
교회교육의 현장을 잠시 떠나 있지만
마음은 여전히 교회 교육 현장에 있다.
TV 예능을 보면서 잠시 생각에 빠져 보았다.

* 위에 이어서글 올립니다.

* 영상 출처가 아닌 캡처 ^^
MBC 나 혼자 산다. 20년 11월 27일 방송분 중.

201129
블로그에 올림

24년 현재
이젠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이젠 꿈이 없는 청소년들이 많은 같지만
나름 다향한 꿈을 가진 청소년들도 더 많이진 거 같아 희망이 보인다. ^^

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197	한국의 교육 시스템	2024-03-29 (금)	10

196	무섭다고?	2024-03-29 (금)	5

195	사랑	2024-03-29 (금)	8

194	깨달음	2024-03-29 (금)	4

193	아래 글을 올리면서	2024-03-29 (금)	5

192	청소년들의 꿈	2024-03-29 (금)	3

191	남은 손가락은 어디로?	2024-03-29 (금)	3

190	손 내밈	2024-03-29 (금)	8

189	見月忘指 견월망지	2024-03-29 (금)	3

188	비교 2	2024-03-29 (금)	3

	1 2 3 4 5 6 7 8 9 10 ,,,20